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포스팅 노하우]-댓글로 날 세우는 글쓰기 [Posting know-how] - Practice writing with comments.
그림에서 온도를 느끼는건 그린이의 기량이기도 하지만 보는 이의 역량이기도 하죠.
솥바비님의 감수성! 매우 따사롭네요.
그림에서 온도를 느끼는건 그린이의 기량이기도 하지만 보는 이의 역량이기도 하죠.
솥바비님의 감수성! 매우 따사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