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 단편극장] 광주5·18 댄스필름 '봄날' 온라인 상영
저도 꼬마일때 맡았던 그 최루탄 냄새를 아직도 기억합니다. 희뿌연 거리도요. 그때 살았으면 나는 어떻게 행동했을까.. 여러 번 생각했었어요. 저는 아마 도망갔을 것 같습니다. 도시를 지킨 시민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져요. 응원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었어요!!^^
저도 꼬마일때 맡았던 그 최루탄 냄새를 아직도 기억합니다. 희뿌연 거리도요. 그때 살았으면 나는 어떻게 행동했을까.. 여러 번 생각했었어요. 저는 아마 도망갔을 것 같습니다. 도시를 지킨 시민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져요. 응원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