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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 연봉 1,380만원짜리 가장의 시

in #kr7 years ago

괴로워서가 아닌 외로워서 우는 것이다..
왠지 공감가는 말인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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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우리의 문제는 외로움이에요. 괴로움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