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벽 교토역을 서성이는 노숙자가 우리에게 건냈던 한마디View the full contextvirus707 (78)in #kr • 7 years ago 짱짱맨 태그 사용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