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OPEM, 시] 柑橘(감귤)View the full contextyhna (46)in #kr • 7 years ago 마침 귤 까먹으면서 스팀하고 있었는데 이 시를 보니 새롭네요ㅋㅋ 그나저나 정말 따뜻한 방에서 까먹는 차가운 귤은 겨울에 느낄 수 있는 가장 사소한 행복 아닐까 싶네요!! 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