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MacBook Pro) 2018 13인치 언박싱
안녕하세요~
오늘은 7월 18일 발매된 따끈따끈한
맥북프로 2018를 소개해드리려구요
사실 저는 윈도우 매니아이구요
제가 프로그래머와 함께 살고 있어서
함께 언박싱을 해보았습니다 ㅎㅎㅎ
일본은 1차 출시국이여서
7월 20일부터 구매가 가능하였구요
저희는 커스터마이징을 위해
인터넷에서 주문했습니다
공식 출시는 18일인데요 저희는19일날 주문해서
22일날 받아았습니다
남편이 야마토 택배기사님을
이렇게 기다린적은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요 ㅎㅎ
드디어 두근두근 언박싱!
애플 정품을 인정합니다~~~~
이제 애플상자를 열어 맥북을 꺼내보겠습니다
이번에 남편은 스페이스그레이를 주문했구요
뭔가 고급스럽긴 하더라구요 ㅎㅎ
애플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맥북을꺼내면 이렇게
충전기등이 들어있습니다
저 애플 스티커는 개인적으로
절대 없어지지 말았으면 하는 스티커에요ㅎㅎㅎ
일본은 아시다시피 110V이구요
저게 예뻐서 일부러 저걸로 구매하시는 분도 있으시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맥북의 비니~루를 벗겨 보겠습니다
예전에 산 맥북은 언박싱 하는걸
옆에서 보지 못해서
저도 이렇게 포장되어있는지 처음 보았어요 ㅎ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맥북을 전원을 켜볼까요
이번에 제가 알았던 새로운 사실
전원 누를 필요없이
이렇게 열면 바로 전원이 켜지다니
촌스럽지만 처음알았습니다 ㅎㅎㅎ
세팅은 사용할 본인에게 맞기며 ㅎㅎㅎ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아니지만
터치패널 처음 보는 저에게는
너무 신기했답니다 ㅎㅎㅎ
맥 OS 쓸줄 몰라서 항상 윈도우만 쓰는데
저도 언젠간 간지나게 맥북쓰는 아줌마가 되고 싶네요
이상으로
처음 해보는 언박싱 스팀잇을 마칠께요
지난주에 프리스비가서 2017만 나와있다는 소식에 구매가 망설여졌는데
역시 좀 더 기다려 2018 구매해야겠네요 ㅎㅎ
차이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올해께 좋아서^^
성능도 더 좋아졌데요 :) 얼릉 구매하시고 싶으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서 2018 구매하셔요
맥북 역시 간지나네요ㅎ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은 좀 어렵지만 나중에는 굉장히 유용하고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직은 윈도우만 사용하는ㅠ
저도 윈도우가 좋아요 ㅎㅎㅎ 맥북은 간지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