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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가오리 올해의 마지막 날이닷

아싸가오리 올해의 마지막 날이닷
즐겁게 한해 마무리 잘하장

아싸가오리 올해의 마지막 날이닷
즐겁게 한해 마무리 잘하장

아싸가오리 올해의 마지막 날이닷
즐겁게 한해 마무리 잘하장

새해 새아침 새해 출근
올 한해도 힘내자!
화이팅!

새해 새아침 새해 출근
올 한해도 힘내자!
화이팅!

새해 새아침 새해 출근
올 한해도 힘내자!
화이팅!
잘 할 수 있어!

새해 새아침 새해 출근
올 한해도 힘내자!
화이팅!
잘 할 수 있어!
둥이들도 잘 키울 수 있어!

새해 새아침 새해 출근
올 한해도 힘내자!
화이팅!
잘 할 수 있어!
둥이들도 잘 키울 수 있어!

공부하러 가자가자

굿모닝
오늘은 목요일이다
바쁜하루를 맞이해 볼까나?

굿모닝
오늘은 목요일이다
바쁜하루를 맞이해 볼까나?

개무시 하는갓도 아니고

개무시 하는갓도 아니고
자꾸 왜케 방어적인거야

금요일은 밤이 조아 ㅋㅋ

금요일은 밤이 조아 ㅋㅋ
빰빠빠

금요일은 밤이 조아 ㅋㅋ
빰빠빠
오예

파워업했다 ㅋㅋㅋ

파워업했다 ㅋㅋㅋ
빵빵하진 않지만 몇백원이라도 ㅋㅋㅋ

화요일이다. 어제 하루 쉬었다고
일할 시간이 좀 부족하는듯 한 느낌
은 어쩔 수 없나보다
새해 들어서 새해 다짐도 없이 벌써
7일이나 흘러가 버렸다.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간다는 느낌
그 시간속엔 누가 있을까

화요일이다. 어제 하루 쉬었다고
일할 시간이 좀 부족하는듯 한 느낌
은 어쩔 수 없나보다
새해 들어서 새해 다짐도 없이 벌써
7일이나 흘러가 버렸다.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간다는 느낌
그 시간속엔 누가 있을까
할일은 많고! 시간은 없다!

화요일이다. 어제 하루 쉬었다고
일할 시간이 좀 부족하는듯 한 느낌
은 어쩔 수 없나보다
새해 들어서 새해 다짐도 없이 벌써
7일이나 흘러가 버렸다.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간다는 느낌
그 시간속엔 누가 있을까
할일은 많고! 시간은 없다!
그럴수록 시간을 아끼고 아껴서

화요일이다. 어제 하루 쉬었다고
일할 시간이 좀 부족하는듯 한 느낌
은 어쩔 수 없나보다
새해 들어서 새해 다짐도 없이 벌써
7일이나 흘러가 버렸다.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간다는 느낌
그 시간속엔 누가 있을까
할일은 많고! 시간은 없다!
그럴수록 시간을 아끼고 아껴서
잘 활용해야만 흑 ㅠㅠ

화요일이다. 어제 하루 쉬었다고

화요일이다. 어제 하루 쉬었다고
일할 시간이 좀 부족하는듯 한 느낌

화요일이다. 어제 하루 쉬었다고
일할 시간이 좀 부족하는듯 한 느낌
은 어쩔 수 없나보다
새해 들어서 새해 다짐도 없이 벌써
7일이나 흘러가 버렸다.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간다는 느낌
그 시간속엔 누가 있을까
할일은 많고! 시간은 없다!
그럴수록 시간을 아끼고 아껴서
잘 활용해야만 흑 ㅠㅠ
정신좀 차리고 ㅋㅋ

화요일이다. 어제 하루 쉬었다고
일할 시간이 좀 부족하는듯 한 느낌
은 어쩔 수 없나보다
새해 들어서 새해 다짐도 없이 벌써
7일이나 흘러가 버렸다.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간다는 느낌
그 시간속엔 누가 있을까
할일은 많고! 시간은 없다!
그럴수록 시간을 아끼고 아껴서
잘 활용해야만 흑 ㅠㅠ
정신좀 차리고 ㅋㅋ
일에 열중하자!

화요일이다. 어제 하루 쉬었다고
일할 시간이 좀 부족하는듯 한 느낌
은 어쩔 수 없나보다

화요일이다. 어제 하루 쉬었다고
일할 시간이 좀 부족하는듯 한 느낌
은 어쩔 수 없나보다
새해 들어서 새해 다짐도 없이 벌써
7일이나 흘러가 버렸다.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간다는 느낌
그 시간속엔 누가 있을까
할일은 많고! 시간은 없다!
그럴수록 시간을 아끼고 아껴서
잘 활용해야만 흑 ㅠㅠ
정신좀 차리고 ㅋㅋ
일에 열중하자!
그러다 보면은 오늘 하루를 보람차게 보냈을거니

화요일이다. 어제 하루 쉬었다고
일할 시간이 좀 부족하는듯 한 느낌
은 어쩔 수 없나보다
새해 들어서 새해 다짐도 없이 벌써

화요일이다. 어제 하루 쉬었다고
일할 시간이 좀 부족하는듯 한 느낌
은 어쩔 수 없나보다
새해 들어서 새해 다짐도 없이 벌써
7일이나 흘러가 버렸다.

화요일이다. 어제 하루 쉬었다고
일할 시간이 좀 부족하는듯 한 느낌
은 어쩔 수 없나보다
새해 들어서 새해 다짐도 없이 벌써
7일이나 흘러가 버렸다.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간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