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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기상조라고 보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5천대에서 빌빌거리다가 하루만에 6천을 넘고 그것도 6천6백을 넘어섰는데요.
가격은 오르지만 아직 불안한 점이 있나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일뿐이에요.
더 이상 이야기하면 제 이야기때문에 거래 하실때 감정이 들어 가실 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저는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듣고 싶거든요.
근거가 있으시니까 그런 생각을 하실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