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
결말을 알고 보는 내내
안타깝고 야속하고
뭔가 억울했다
엔딩 크레딧과 함께
천천히 군가가 울려 퍼질 땐
나도 바리케이트를 뛰어 넘어
그놈 대갈빡을 부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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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last year
결말을 알고 보는 내내
안타깝고 야속하고
뭔가 억울했다
엔딩 크레딧과 함께
천천히 군가가 울려 퍼질 땐
나도 바리케이트를 뛰어 넘어
그놈 대갈빡을 부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