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2] 연말이 다가 오니 슬슬
백수가 뭐 한다더니
연말이 다가오니 여기 저기서
모임 연락이 온다.
백퍼 내돈내모(임)이니
부담은 없다.
엊그제 다녀온 숙성돼지고기 체인점.
정겨운 이들과 한잔 하면서
고기를 먹으니 꿀맛이다.
이렇게 한 해를 보내야 하는 건가?
놉.
내일은 김장겸 엄니 생일이 있는
날이니 하루가 뻑적지근 하겠다.
행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백수가 뭐 한다더니
연말이 다가오니 여기 저기서
모임 연락이 온다.
백퍼 내돈내모(임)이니
부담은 없다.
엊그제 다녀온 숙성돼지고기 체인점.
정겨운 이들과 한잔 하면서
고기를 먹으니 꿀맛이다.
이렇게 한 해를 보내야 하는 건가?
놉.
내일은 김장겸 엄니 생일이 있는
날이니 하루가 뻑적지근 하겠다.
행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이번 주말에 김장을 하는 분들이 많으시내요 !!
저흰 저번주에 엄니가 간단하게 하셨어요 ㅎㅎㅎ
쓱형도 거드셨어요?
좋은 분들과 하는 자리는 늘 즐겁죠!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체력관리도 잘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12월...눈이나 많이오길 바래봅니다^
멀리 있는 젊은 날의 사람들이 그리운 시간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