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생산이 소비로 연결되아야 할텐데
아쉬움이 묻어 나는 이야기다.
생산이 소비가 되는 시대가 아니라
생산이 쓰레기가 되는 세상이 되고 있다는 허영자시인의 한탄섞인 격려사가 폐부를 파고 든다.
이어 이근배 시인의 격려사가 시작 되었다.
세계적으로 시가 쇠하는데 우리 나라는 그렇지 않다
우리 나라는 시의 나라이고 시가 점점 부흥하는 나라다.
노벨 문학상을 받는 한강 작가도 시인으로 등단한 작가라며
마지막을 크게 외치며 맺는다.
힘차게 나가자!
모두 활기찬 웃음을 터트린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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