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ur94qia12 (29)in #steem • 3 months ago • NoneMind옆지기가 아침 운동을 갔다가 들어오는 문 여는 소리에 깨어 보니 7시가 한참 넘었다. 거실찰 커튼을 제쳐 보니 비가 내린다. 가을비가 심술궂게 추적이고 있었다. 이왕 늦은 거 아침 식사를 하고 나가지 하며…aspur94qia12 (29)in #zzaz • 3 months ago • NoneMoun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