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stone75 (61)in #kr • 3 years ago • None풍경greenstone75 (61)in #kr • 3 years ago • None베이킹베이킹에 관심이 많다보니 베이커리 카페에 가면 진열된 빵과 쿠키에 관심이 간다. 퇴직후 작은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해서 그 수익금으로 가난한 사람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greenstone75 (61)in #kr • 3 years ago • None옥수수초당 옥수수를 지인이 주어서 먹어보았다. 찰옥수수와는 식감이 완전 달랐다. 아삭아삭한 식감이 야채를 씹는 느낌이었다. 모든 사람이 좋아할 맛은 아니었다. 호불호가 분명할 것 같았다.greenstone75 (61)in #kr • 3 years ago • None감자요리농사지은 감자를 손질해서 오븐에 웨지감자 요리를 했다.greenstone75 (61)in #kr • 3 years ago • None에스프레소에스프레소를 추출했다. 갓 내린 에스프레소는 크래머가 진한 갈색을 낸다. 이 상태에서 얼음물이 가득찬 컵에 부으면 시원하고 고소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 크래머 색이 예뻐서 한 컷 찍어봤다.greenstone75 (61)in #kr • 3 years ago • None베이킹빵을 만들어 포장을 해서 지인들께 나누어주었다. 시식을 해 보신후 시중에서 파는 빵보다 맛있다고 칭찬을 해 주시니 드릴때 마다 기분이 좋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한마디의 칭찬이 주는 긍정의 힘은 크다는 걸 느낀다.greenstone75 (61)in #kr • 3 years ago • None베이킹갈릭 크림치즈빵greenstone75 (61)in #kr • 3 years ago • None데이트얼마 전에 딸과 데이트를 했다. 동네 카페에서 빙수를 먹으며 이런 저런 대화를 했다. 딸이 커가면서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것 같다.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말과 행동으로 효도를 한다. 보물같은 귀한…greenstone75 (61)in #kr • 3 years ago • None커피아침에 커피를 여러 잔 만들었다. 날이 더워서인지 대분분의 사람들이 아이스커피를 즐긴다. 그 중 가장 인기있는 메뉴가 아이스아메리카노 인것 같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카라멜마끼아또를 좋아하는 분도…greenstone75 (61)in #kr • 3 years ago • None빙수재료빙수먀들기를 하면서 재료를 많이 준비했다. 팥. 딸기. 아이스크림. 씨리얼. 빼빼로과자. 연유. 파인애플 등 기호에 맞게 토핑을 해서 먹으니 다들 만족해 했다.greenstone75 (61)in #kr • 3 years ago • None빙수만들기여러 가지 재료들을 준비해서 빙수만들기를 했다. 우유얼음 대신에 냉동 딸기를 갈아서 딸기빙수를 만들었다.greenstone75 (61)in #kr • 3 years ago • None크린베리치즈쿠키크린베리와 크림치즈가 어우러져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것 같다.greenstone75 (61)in #kr • 3 years ago • None에스프레소 추출머신기에 원두를 갈아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했다.greenstone75 (61)in #kr • 3 years ago • None소보로빵재료: 강력분. 버터. 설탕. 계란. 소금. 우유 소보루: 박력분. 버터. 땅콩버터. 설탕. 베파. 계랸. 연유greenstone75 (61)in #kr • 3 years ago • None커피에스프레소를 내려서 카라멜마끼아또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만들었다,greenstone75 (61)in #kr • 3 years ago • None쿠키쿠키를 굽다보면 고소한 냄새가 실내에 가득찬다. 배가 고플 때나 비가 오는 날엔 그 냄새가 침샘을더 자극한다. 쿠키를 구워 포장을 했다 .greenstone75 (61)in #kr • 3 years ago • None코코넛쿠키고소하고 담백한 코코넛 쿠키를 만들었다 재료: 박력분. 버터. 설탕. 코코넛가루. 초코칩 . 베이킹파우더. 소금.우유greenstone75 (61)in #kr • 3 years ago • None호두파이견과류를 듬뿍넣고 설탕을 좀 줄여서 많이 달지 않고 고소한 호두파이를 만들었다. 맛을 본 지인들이 모두 맛있다고 칭찬을 해주니 기분이 좋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긍정의 피드백은 언제나 큰 힘이 된다.greenstone75 (61)in #kr • 3 years ago • None달고나 라떼에스프레소 샷을 내린후 달고나라떼를 만들었다. 달달한 커피가 먹고 싶을때 달고나 라떼 한잔을 마시면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greenstone75 (61)in #kr • 3 years ago • None커피에스프레소를 내려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만들었다. 날이 더워지니 뜨거운차를 좋아하는 나도 아이스음료를 즐겨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