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dragon (65)in #kr • 2 hours ago • NoneDaily Post 911.내방은 무엇이 문제일까?? 보일러를 암만 올려도 방바닥에 온기가 돌지 않는다. 마루랑, 다른 방들은 조금만 올려도 펄펄 끓는구만... 뭐 살짝 춥게 자면 자는 동안도 지방이가 탄다하니 나쁘지만은 않지만....그래도 너무 추운건 시러요~~~nbadragon (65)in #kr • 2 days ago • NoneDaily Post 910.엄마가 드디어 PT를 받았다. ㅋㅋ 저질 몸뚱이...PT쌤이가 백햄스트림 근육이 짧다고 엉덩이 근육과 다리 근육운동을 집중적으로 시켰다믄서... 저녁 내내 내다리 내놔를 외치고...ㅋㅋㅋ 당장의…nbadragon (65)in #kr • 3 days ago • NoneDaily Post 909. 정체기가 지났구만.근력운동과 유산소를 적당히 섞고, 탄수화물 확 줄이고나니 초반에는 살이 죽죽 잘 빠졌다. 생각보다 정체기가 좀 길다 싶었는데...엄마 조언데로, 유산소를 확 늘렸더니 다시 몸무게가 흔들린다. 근육량 감소에 너무…nbadragon (65)in #kr • 4 days ago • NoneDaily Post 908.옷정리를 하다가 겨울 아이템이 나왔다. 수면잠옷, 수면양말...반갑네.. 올겨울에도 눈이 내려 우리 짹짹이랑 동네에서 눈썰매를 탔으면 하는 작은 바램. 지나, 나나 이제 이곳을 떠나면, 엄마도 바쁘고, 나도…nbadragon (65)in #kr • 4 days ago • NoneDaily Post 907.엄마가 오늘 짐에 첫 출석했다. 나보다 조금 더 길게 하고 돌아오셨네.. 한다면한다, 울엄마...또 시작된건가요?? ㅎㅎ 나는 느릿느릿 거북이처럼 가고, 우리 엄마는 작심만 하면 목표까지 찍고야 마는…nbadragon (65)in #kr • 5 days ago • NoneDaily Post 906.엄마를 드디어 짐에 등록시켜부르따. 더이상 엄마가 망가지는걸 두고 볼 수 없음. 엄마에게 이젠 엄마의 시간을 조금씩 돌려주고 싶다. 조금씩...천천히...나와 짹짹이를 위해 다시 10년을 외국생활을 하기로…nbadragon (65)in #kr • 6 days ago • NoneDaily Post 905힘ㄷ ㅡㄹ ㄷr…🙂↕️nbadragon (65)in #kr • 8 days ago • NoneDaily Post 904.날이 계속 흐리다. 어제는 비가 살짝 뿌리고... 그럼에도 기온은 11월 중순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따듯하고... 집안의 습도도 높아지고...ㅠㅠ 나의 앨러지도 높아지고...ㅜㅜ 또 운동가야지..등 아픈게 오늘은 좀 나아지길 희망하믄쓰...nbadragon (65)in #kr • 9 days ago • NoneDaily Post 903.앗싸~~ 요즘 내가 투자하고 있는 JYP!! 평단가가 좀 높았었는데, 알바해서 받은 월급으로 조금씩 사서 평단을 낮추고...어제는 후악 올라주고...시외 상치고!! ㅎㅎ 오늘은 평단위로 고고씽~~~…nbadragon (65)in #kr • 10 days ago • NoneDaily Post 902.나라가 망해가나?? 요즘은 뭣도 모르는 내가 다 걱정스럽다. 우리 동네도 나름 서울이고 신도시인데...주변 상권이 점점 비어간다. 상가주택 1층, 지산1층이 한 건물에 두어개 정도만 남고 나머진 빈곳.…nbadragon (65)in #kr • 11 days ago • NoneDaily Post 901.살짝 힘들기 시작? 병아리 콩으로 연명하기 시작한지 5개월차..ㅠㅠ 병아리 콩도 맛이 다른게 있는걸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고구마에 호박고구마, 밤고구마...머 이런것 처럼 살짝 다른 맛이 있다.…nbadragon (65)in #kr • 12 days ago • NoneDaily Post 900.혹시 나는 붙박이?? 주말에 우리집은 희한한 일이 벌어진다. 엄마 아빠는 둘이 맨날 어디를 둘이만 가고...나는 우리 짹짹이 보모로 집에 있어야 하는 상황..ㅠㅠ 나도 미술관 조아하는디..짹짹이 점심주라고…nbadragon (65)in #kr • 12 days ago • NoneDaily Post 899🫠nbadragon (65)in #kr • 13 days ago • NoneDaily Post 898자네.. 날 불렀는가?nbadragon (65)in #kr • 16 days ago • NoneDaily Post 897.드디어... 내가 좋아하는 겨울이 오고있다네..ㅎㅎ 차 가운 날씨. 코끝이 빨개지고, 귀가 얼얼하고... 그러나 머릿속은 맑 아 지는 쨍 하게 추운 겨울날씨. 눈이 하얗게 내리면 높은 곳에 올라가 아래로…nbadragon (65)in #kr • 17 days ago • NoneDaily Post 896.요즘은 나의 루틴중 공부가 빠져있다. 뭔가 집중을 하려해도 체력이 모지란가 원. 퇴근해서 저녁을 먹고나면 쉬고싶은 생각뿐...응응... 어제는 엄마가 왜 어정거리고 다니냐며...ㅋㅋㅋ 다시 마음 다잡고…nbadragon (65)in #kr • 17 days ago • NoneDaily Post 895.아구...추바라... 이불밖은 지옥. 음...밖에 나가고싶지 않으나... 이럴때 운동을 해야 지방이가 팍팍 나가떨어진다는...ㅎㅎㅎ 어여 짹짹이 덕분에 싸놓은 김밥꽁다리를 물고 운동가야지... 짹짹이 잘 갔다온네이~~~nbadragon (65)in #kr • 19 days ago • NoneDaily Post 894.가을 과일. 대표적으로 나는 단감이라는 생각. 올해는 단감 풍년일까? 주먹보다 조금 더 큰것도 10개에 만원정도. 덕분에 과일쟁이 내동생 짹짹이도 많이 먹을 수 있고. 서울로 이사온 후 우리엄마 과일값도…nbadragon (65)in #kr • 19 days ago • NoneDaily Post 893.엄마랑 광장시장을 다녀왔다. 이불커버를 만들기 위해 천도 사고, 미국에 가져갈 두툼한 수건도 사고.. 온라인과 비교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일렁이고있는 시장이었다. 버스를 타고, 시내 구경도 하고.. 간만에…nbadragon (65)in #kr • 20 days ago • NoneDaily Post 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