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ylake (39)in #kr • 7 years ago • None(장밋빛 호수의 시) 봄봄 모두가 그리워하고 기다리던 금빛 찬란한 봄이 오네요 너무 눈부셔서 눈물이 날 것만 같은 황홀한 봄은 조용히 우리를 쓰다듬어 주네요 그녀의 손길이 너무 따스하네요 저의 꽃친구들도 그녀의 방문에…rosylake (39)in #kr • 7 years ago • None(장밋빛호수의 시) 은방울꽃이번에 저희 문단의 계간지에 실린 제 졸시입니다. 옛날에 쓴 건데 이게 실릴 줄은 몰랐어요!!!(감동) 은방울꽃 바람에 흔들리면 순백의 종이 천상의 소리를 낸다 천사가 지상에서 잃어버린 하늘의…rosylake (39)in #kr • 7 years ago • None(장밋빛 호수의 수필) 비밀의 화원아까는 5년 전에 쓴 시를 올렸는데 지금은 6년 전에 쓴 수필을 올리네요ㅋㅋㅋㅋ 지금도 환상적인 세계가 로망이긴 하지만 시를 쓸 때는 현실에 발 딛으려 노력합니다. 제 시 중에 퀄리티가 좀 더 있는 시는…rosylake (39)in #kr • 7 years ago • None(장밋빛 호수의 시) 겨울의 끝자락요즘 같은 날씨에 어울리는 시인 것 같습니다. 이맘 때가 되기 전 시점에 썼으니깐요. 옛날에 시론 공부하기 전에 쓴 거라 많이 부족합니다. 그 당시 4월은 지금과 같은 날씨였나 봐요. 겨울의 끝자락…rosylake (39)in #kr • 7 years ago • None오늘 가입한 뉴비예요!!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가입한 뉴비입니다. 아직 처음 가입해서 뭐가 뭔지 어렵네요. 올해에 시인으로 등단했습니다. 그래서 시를 많이 올리게 될 것 같아요.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rosylake (39)in #kr • 7 years ago • None잘못 올림잘못 올렸어요.rosylake (39)in #kr • 7 years ago • Noneprofile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