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2378 resteemedohnamu (56)in #kr • 6 years ago • None오나무네. 아침부터 떡하니 떡!지난주 결전의 그 날을 준비하며 오라방의 '출항전'을 올렸었지. 정신없는 꼬박 가득 찬 2박이 지나고 나서 환하게 웃으며 퇴근했다. 난 뭔가가 완성되는 순간이 정말 좋다. 비었던 바구니에 과일이…sunny2378 (30)in #sitcom • 6 years ago • None식은 죽 먹기!꿈을 꿨다. 사막 한 가운데서 두리번 거리고 있는 나에게 신의 음성이 들린다. "어디로 가느냐?" 모든것이 뿌옇다. 그 곳에서 내가 누군지 그리고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어리둥절한 나에게 신은 다시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