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ddus (45)in AVLE 일상 • 8 months ago문지리 535#카페일기 문지리 535 사진찍는 버릇이 없어서 한모금 마신 후 아차차 하고 찍었어요. ㅋㅋtkddus (45)in AVLE 일상 • 9 months ago문득 엄마가 보고싶어서엄마를 보고왔습니당. (아빠는 덤으로...아빠 미안해요) 라고 썼지만 실상은 엄마밥 얻어먹고 왔습니다.ㅋ 오늘 95세쯤의 어르신과 담소중에 그 어르신께서 엄마가 보고싶으시다고 , 생전에 본인 어머니는…tkddus (45)in AVLE 일상 • 9 months ago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올만에 책을 읽고 필사를 했습니다. 염세적인 쇼펜하우어를 그닥 좋아하진 않았지만 마흔에 읽는 니체를 필사해가며 읽었기에 비슷한 기대를 안고 정독중입니다. 쇼펜하우어는 마흔중반이 넘어서야 자신의 철학을…tkddus (45)in AVLE 일상 • 9 months agoNew beginning이제 막 가입한 어리둥절 뉴비입니다. 열심히 둘러보고 차차 적응하겠습니다. =) 아파트 단지내 벚꽃이 하루만에 흐드러지게 피었어요! 좋은일도 그렇게 깜짝 놀랄만큼 갑자기 찾아오면 좋겠다요 !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