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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aa 책 리뷰]노력해간다는 일, <두 번째 페미니스트>

in #aaa5 years ago

두 번째 페미니스트가 그런 뜻이군요. 남성 페미니스트의 글을 모아 보는 것도 괜찮겠어요. 요즘 박정훈 기자의 책도 관심 있게 보고 있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