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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에세이] 반칙이 필요하진 않나요?

in #aaa6 years ago

삶에 자신있게 만족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만큼 좋은 게 어디있을까요! 제주에서 반백수의 삶!! 정말 생각만해도 설레는 일상입니다. 제게도 그런 행운이 찾아오면 좋겠어요^^

반칙왕, 즐겁고 신나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강추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