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ovie 리뷰] 지친 삶 속의 휴식 같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ewiz (78)in #aaa • 5 years ago 맞아요ㅎㅎ 고향은 몸과 마음의 허기짐을 달래주는 안식처 같은 곳 같아요 'ㅡ' ㅎㅎㅎ 근데 저의 고향은 서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