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5일 일상
- 복귀해서 하루가 흘렀는데 아무래도 너무나도 피곤해서 하루종일 잠을 많이 잔거 같다. 그리고는 산책을 조금 했는데 날씨가 많이 추웠다. 그래도 뭔가 여유를 가지고 산책할 수 있다는게 좋았다. 돌아오니 아무래도 현실인데 내일이면 다시금 엄청나게 바쁜일상이 다시 시작될 것이다. 여러가지로 신경이 쓰이지만 그래도 아마 정신없는 상황에 그대로 적응하게 될거라 생각된다. 당장 급한 일이 있어 내일은 일찍 출근해서 사람들이 출근하기 전에 한가지 일을 처리해놓고 하루를 시작해야되서 여러가지로 마음이 급하다. 그냥 그렇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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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