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5일 일상
-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조금씩은 상황이 풀리는거 같다. 물론 과거처럼 좋아진다는 말은 아니다. 그동안은 정말 일이 안풀려서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하나둘 그래도 수주가 되기 시작하니 뭔가 숨통이 트이는거 같아서 다행이다. 물론 아직 충분하지는 않다. 하지만 하루빨리 정상화되어 떠나간 직원들이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여러모로 힘든 시간을 잘 버텨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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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4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