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복동의나라
몇개월만에 자전거를 찾으러갔는데
튜브를 다 해체해놨다 누군가.
어차피 20년쯤 된 타이어라 헤져서 갈았다.
첫집은 돈이 안되는지 다른 두집을 알려줬고
둘째집은 전기바이크만 한다며 쳐다도 보지않았다.
마지막 삼천리자전거 할아버지만
바가지를 씌우긴 했지만
고쳐주시길래 깍지않고 고쳤다.
릴리가 잘 타고다니면 좋겠다.
몇개월만에 자전거를 찾으러갔는데
튜브를 다 해체해놨다 누군가.
어차피 20년쯤 된 타이어라 헤져서 갈았다.
첫집은 돈이 안되는지 다른 두집을 알려줬고
둘째집은 전기바이크만 한다며 쳐다도 보지않았다.
마지막 삼천리자전거 할아버지만
바가지를 씌우긴 했지만
고쳐주시길래 깍지않고 고쳤다.
릴리가 잘 타고다니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