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마이크임팩트 세미나실에 있는, 직원의 예술품..(?), 몽키스패너라는 제목이었고 뒷편에는 자, 줄자 같은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in #appics6 years ago

아트는 역시 난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