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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림자가 말했습니다 (2008)
취향은 쉽사리 안 변하는거 같아요. 요즘 그리는 것들이랑 비슷하긴 하더군요 :D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10년전 그림들도 풀어볼게요! (이렇게 손쉽게 포스팅을 합니다)
취향은 쉽사리 안 변하는거 같아요. 요즘 그리는 것들이랑 비슷하긴 하더군요 :D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10년전 그림들도 풀어볼게요! (이렇게 손쉽게 포스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