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림자가 말했습니다 (2008)View the full contextromi (62)in #art • 7 years ago 꼬맹이가 말했습니다 "난 흰색이니 무슨색으로든 물들수있어 아름다운 색으로도 말이야 " ㅎㅎ
승질나쁜 그림자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넌 지금 왜 희끄무레한 색이니? :P "
영리한 꼬마는 말했습니다
"내가 너무 하얀색이면 배경에 묻혀버리자나~~!!"
그림자가 기뻐하며 말합니다.
"나는 그걸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