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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림자가 말했습니다 (2008)

in #art7 years ago

옴매~ 위를 바라보는 무의식의 피카소식 발로입니까? 이제는 시선을 마주하고 친구야 작으면작은데로, 크면큰데로 인생 별꺼읍다~ 같이가쟤이~ 하셔야 겠네요.. ^^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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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들 이제 화해하는 건가요! 드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