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1343 - Avle로 글 써보기 (Avle)

간만에 다시 Avle로 글을 써 보네요.
스팀코인판과 Avle 둘다 써보고 싶었지만,
요즘은 바쁠 때라 그런지 Avle까지는 쓰지를 못 했네요.
스팀 기반 서드파티 UI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Avle은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입니다.
이를 계기로 또 다른 UI가 탄생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추가로 테스트 겸 이미지도 올려 봅니다.
잘 되네요.
위 사진은 지난 토요일 밤에 산책하면서 찍은 것입니다.
처음 가본 공원에서 본 잘 만들어진 벤치였어요.

Posted through the AVLE Dapp (https://avle.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