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강압수사’ 논란에 한동훈·나경원 “억울한 처벌 없어야”

in #avle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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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헬스장 옆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강제추행 혐의를 받은 20대 남성이 경찰의 강압수사를 비판해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의원이 28일 “억울한 사람이 처벌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 전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성범죄를 예방하고 강력하게 처벌하는 것은 국가가 해야 할 정말 중요한 일”이라면서도 “그러나 그것 못지않게 절대로 억울한 사람이 처벌받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 모든 수사와 재판 절차에서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고 했다.

정말 재미있는 세상이네요

이분은 그래서 핸드폰 비번 안푸셨나보네요

검찰 조사 받던 사람들이 연이어 자살하면,
당연히 검찰의 조사에 대해 의구심이 드는 것인데,
이럴때는 항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죠

우리나라 검찰조사중에는 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자살할까요

한번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강압수사가 없어야 한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부디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