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도까도 끝없는 양파같은 내란수괴, 김종인, 이준석
검찰은 윤 대통령이 대선 출마를 선언(2021년 6월 29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명씨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윤 대통령 측을 만나게 도왔을 거로 의심한다. 검찰이 확보한 2021년 7월 3일 카카오톡 대화에서 김 여사는 아크로비스타 상가동의 한 식당을 예약한 내용을 명씨에게 보내며 “남편이 직접 (김종인 위원장에게)보낼지”를 물었고, 명씨는 “제가 (김종인 위원장에게)보내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뒤인 7월 6일 윤 대통령과 이준석 전 대표 만남을 앞둔 김 여사가 카카오톡 메시지로 “어떤 질문을 하면 되는지 간단하게 부탁드린다”라고 하자, 명씨가 ‘국민의힘 예상 경선 일정’ 등 4가지 질문을 보낸 사실도 검찰은 파악했다. 이외에도 검찰이 확보한 메시지에는 명씨가 윤 대통령의 지역 유세, 논란 대응 등과 관련해 여러 조언을 건넨 내용도 있다고 한다.
정말 이 정권은 바닥이 끝이 없습니다.
1층밑에 지하일층, 지하이층...
왜 이들을 보호하려고 하는건지는 하나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자신이 이런 사람을 선택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는 것.
매몰비용을 아까워하면, 영원히 더 나은 선택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이제라도 다시 생각해보시고,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반드시 탄핵하고,
새로운 대통령을 뽑아야 합니다.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4)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