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스팀잇(스티밋)을 시작하며.
2017년 10월쯤 코인판에 들어가봐야겠다고 결심한 후 꾸준히 정보를 찾아보고 나름대로의 원칙을 만들었다.
앞으로, 필자가 코인판에서 뒹굴며 생각한것들, 경험한것들을 가감없이 적어볼 생각이다.
이런저런 정보도 올려보고, 코인에 관심이 많은, 아직 초보인 분들에게도 내가 겪은 시련을 토대로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
2017년 10월쯤 코인판에 들어가봐야겠다고 결심한 후 꾸준히 정보를 찾아보고 나름대로의 원칙을 만들었다.
앞으로, 필자가 코인판에서 뒹굴며 생각한것들, 경험한것들을 가감없이 적어볼 생각이다.
이런저런 정보도 올려보고, 코인에 관심이 많은, 아직 초보인 분들에게도 내가 겪은 시련을 토대로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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