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론
주의사람들이건, 친구건, 가족이건 너 부자가 되고싶냐고 물어보면, 백이면 백 모두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한다.
그런데, 부자가 되고싶은 사람이 아니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요즘 시대에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2가지 밖에 없다.
금수저인것과, 개천에서 용나는법, 금수저는 선천적 부자이니 치부하고, 후천적 부자인 개천에서 용이 날려면,
그에 맞게 행동을 해야한다.
나는 이걸 나만의 부자론으로 지칭한다.
- 기웃거려라
내가 프로그래머라고 제빵기술을 모를필요는 없다. 대세가 제빵기술이고, 앞으로의 미래의 먹거리가 제빵기술이라면, 프로그래머든 농부든 의사든 직업이 무엇이든 그 기술사업에 기웃거려야 한다. 그리고 배워야한다. 아무리 장인이고 명장이라도 기껏해야 10년 20년 안팎의 기술경험이다. 노력으로 5년안에 따라잡을수도있고, 그 장인은 앞으로 10년-20년 나보다 일찍 죽는다고 생각을 하자! 늦지 않았다. 그리고 따라잡을 시간은 충분하다. 그리고 현대 사회는 경험과 데이터의 영속성이 이전 사회에 비해 많이 무뎌졌다. 인스턴스화된 데이터의 홍수시대를 살아가는 만큼, 충분히 그경험을 빠르게 따라갈수있고, 또 이용할수있다. 물론, 그 경험을 무시하는건 절대로 아니다. 다만, 할수있다는 생각을 가져야한다는 취지이다.
- 동향을 살펴라.
기웃거리라는것과 비슷하지만 비슷하지는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아니고 시드머니가 충분하지않기 때문에 적극적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기가 망설여진다. 물론 동감한다. 하지만, 투자를 할수없다고해서, 그 대세 동향을 무시하지만 말아야 한다. 나는 주식,부동산 투자는 돈이 없어서 안해! 그러니, 신경도 안써! 라는 의미가 아니라는것이다. 투자는 언제듯 할수있는게 투자다. '투'자가 던질투 아닌가.. 언제든지 던질수있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동향은 계속 끊임없이 파악을 하고 있어야 한다.
3.행동하라.
무조건 뭐라도 해야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고싶고,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하면서, 그에 맞는 행동을 하지않는다. 내가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말이있다. '시간이 없어서..' 정말 개소리다. 하루는 24시간,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쓰는 사람에 따라서 48시간이 될수도 있고, 100시간이 될수도있고 1시간이 될수도있다. 시간이 없다는건 내가 그만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을 못한다는 반증이다.
무능한 자신을 탓해야한다. 그리고 회사던 어디던 가서 '시간이 없어서..'라는 개소리는 절대하지 않았으면 한다. 차라리 능력이 부족하다거나 의지가 없었다고 말하는편이 훨씬 정직해보인다.
- 한줄로 정리를 요약하자면,
=> 시대의 대세기술에 대해 항상 동향을 살피고, 따라가면서 뭐든지 행동에 옮기는 모습을 보여라!!!
*주의 : 절대 내가 부자여서 말하는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