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근거들을 포스팅으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공개는 확실해졌을때만 하고 있구요. 진행중이거나 공식 발표가 안난 건 리스크가 있어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죠.
단지 저 세녀석은 러프하게 보수적으로라도 그림을 그려드려야 저같은 개미 투자자들이 털리지 않을 것 같아서 글을 남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