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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리) IOTA, QTUM, Ripple 호재들 정리했습니다. (2018년 1월 & 상반기 버전)
안녕하세요~ 아이오타에 관심 많은 사람으로 항상 글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 물어볼 곳이 없어서 하나만 여쭤봐도 될까요?
화폐 기능을 추구하는 코인의 경우 일반 개인이 그 코인을 보유함으로써 결제, 송금등의 기능을 써먹을 수 있고, 스티밋 유저는 스팀을 보유함으로써 보팅 파워를 늘릴 수 있고, 또 dpos 코인 홀더들은 코인을 보유함으로써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등 코인 보유자가 코인의 수요를 이끌만한 명분을 주는데 반해, 아이오타의 경우는 보유 홀더들에게 어떠한 기능을 쓸 수 있게 하는지 제대로 와닿지가 않습니다.
IOT 세계의 M2M 통신으로 IOTA 코인이 쓰이는걸로 알고 있는데... 단지 주식을 보유한 사람이 주가가 오르면 좋아하듯 IOTA도 그 가격 자체가 오르는 데에 만족하면 되는건지요?
예를 들어 리플이 그러한 경우로 알고있습니다. 정작 코인 홀더들은 코인을 써먹을 곳이 없고 단지 xrp 수요가 올라 가격이 오르는 것에 만족하는... 아이오타도 그러한 경우와 유사한건지 궁금합니다. 물론 코인 가치가 오르는 것이 1차 목표는 맞고 저도 그것을 기대하며 구매했지만;;
제가 모르는 부분좀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