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 붕괴

지난 일주일간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감정적으로 붕괴된 것 같아요.

나는 끊임없이 자고 있습니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날 수 없다. 나 자신에게서는 그런 힘을 찾을 수 없다. 나는 가장 친한 친구를 너무 그리워합니다. 가족이 그리워요. 아기 고양이가 그리워요. 공부를 해야 하는데 나 자신에게서도 그런 힘을 찾을 수가 없어요. 나는 단지 먹고, 마시고, 자고, TV 프로그램을 시청합니다.

이제 곧 새해가 시작되는데, 저는 공부로 새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는 시험이 매우 가까워졌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피로가 어떻게 지나갈지 모르겠습니다.

나에겐 부담이 있다.

나는 가장 친한 친구가 나에게 오면 모든 것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나는 그녀를 너무 사랑합니다.

모두들 좋은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나는 내가 쓴 글로 당신을 화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단지 나 자신에 대해 말하고 배짱을 흘리고 싶었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