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udu.photograph (52)in #book • 7 years ago 저자가 늑대와 찍은 사진을 보고 늑대의 크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늑대의 머리가 거의 성인 남성의 상체만한 크기더군요 :) 강아지와는 좀 다른 늑대와 함께 살기 위한 저자의 고군분투를 보는것 또한 흥미롭습니다.
늑대는 태어날때부터 사람 손에 길러져도 늑대로서의 본성을 못 버린다고 하던데... 저자의 고군분투가 궁금해져요 ㅎㅎ
길들인다는 느낌보다는 늑대와 인간의 공존의 길을 찾아가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