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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태어날때부터 사람 손에 길러져도 늑대로서의 본성을 못 버린다고 하던데... 저자의 고군분투가 궁금해져요 ㅎㅎ

길들인다는 느낌보다는 늑대와 인간의 공존의 길을 찾아가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