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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82년생 김지영>조남주 작가 : 여성이라는 이름의 착취, 그리고 성찰

in #book7 years ago

맞아요ㅠㅠ 공감도 많이 되고 마음이 참 아팠어요.
법과 제도는 바뀌었다 해도 아직 인식은 크게 바뀌지 않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