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름다운 흉기 - 히가시노게이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ookkeeper (58)in #booksteem • 6 years ago 자신의 약함을 감추기 위해 우리는 얼마나 많은 내안의 것들을 외부로 가져가는 과정에서의 비겁함을 범하고 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