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반야경

in #buddha6 months ago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에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 에 1.250인의 비구들과 함께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는 식사 떄가 되어 옷을 입고 발우를 들고 사위성 안으로 들어가 밥을 비셨다.
그성 안에서 차례로 밥을 다 빌고 는. 다시 본래 계셨던 자리로 돌아오셨다.
밥을 다 잡수시고, 옷과 발우를 거두시고 발을 씻으시고는 자리를 펴고 앉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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