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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대만평(時代漫評) - 291. 속임수도 시절이 있는 법.
크하.. 마지막줄 명문장이네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진짜로 소개할만한 맛집은 방송에는 소개가 쉽게 되어지지를 않는다는 것이 아이러니한 사실이다.
저도 무릎 탁치고 나갑니다 ㅎㅎ
크하.. 마지막줄 명문장이네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진짜로 소개할만한 맛집은 방송에는 소개가 쉽게 되어지지를 않는다는 것이 아이러니한 사실이다.
저도 무릎 탁치고 나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