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찾던 빛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dllddll (64)in #busy • 6 years ago 이건 이제 딱 버릴 수 없는 걸 모은 거예요^-^ 저 책의 딱 10배 정도쯤? 처분했어요 근데 괜히 팔아치웠어요 다시금 생각하면 아깝고 보고 싶어요..ㅎㅎ
역시... 저는 외지에서 짐을 최대한 줄여야해서 책은 많이 못사고
전자책으로 대신하려고요.ㅎㅎ 피규어도 미니쪽으로만...ㅋㅋ
예전에 책대여점 많았었는데 요즘에도 있나 모르겠네요.
키위님께는 전자책이 훨씬 효율적이겠어요
책대여점이 저희 동네에도 하나 있었는데 주로 만화책 위주라 가본 적은 없어요
요즘도 있는지는 저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