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9월 15일] 묘한 기분

in #busy6 years ago

패션'70s
내가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던 드라마인데...
갑자기 나와서 정말 놀랐어
집으로 돌아가는 하나 뿐인 골목길에서 몇 년 전 짝사랑하던 남자애를 마주친 기분...
좋다 좋아♡

Sort:  

오 형이 그 드라마를 좋아 했었구나... 난 드라마는 기억이 잘 안나...노래만...또렷이 기억이 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