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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의 아빠는 용용이? ㅋㅋ

그래서 크리크리콩콩?? 크롱??

아.. 용용이가 아니고 통통이었군요.. ㅋㅋㅋㅋ
꾸리꾸리 통통이었던가.. ㅋㅋㅋ
벌써 가물가물하네요 ㅎㅎㅎ

통통이네 ㅋ
우리맘대로 크롱을 엮으려하다뉘

ㅋㅋㅋㅋ 용은 용이니~ ㅋㅋㅋ

둘이 다른 애 같은데......
색도다르고...
첫째녀석에게 물어봐야겠네요
크롱 아빠맞는지ㅋㅋ

물론 아이긋죠 ㅋㅋㅋㅋㅋ
그냥 둘다 용은 용이니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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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갔던~ 언양 자수정 동굴에 있던 크롱아빠로 추정되는 공룡~~ ㅋㅋ

이런 곳도 있어요?ㅋ
첫째녀석이 가면 좋아할듯 하네요~ㅎ

어제는 좀 쉬시고 오늘은 오셨군용!! ㅋㅋ
ㅎㅎㅎ 움직이는건 나름 리얼한데~ 좀 규모가 작아서~ 살짝 아쉬울듯요~ ㅋㅋㅋ
거리도 가깝진 않을테고 말이죵~~ ㅋㅋ

스팀잇은 하고싶을때 하는거로ㅋㅋ
아..거리가 문제죠ㅠ
하루 날잡고 부산투어 해보고싶긴 하네요~
규모가 작아도 아이는 좋아하지 않을까요.?ㅋ
머릿속에 킵해둘게요~ㅋ

머리속에 킵!!! 땡!!!
메모 옥희!!

망각의 동물을 설마 아직 믿진 않으시겠죠?? ㅋㅋ

부산투어~~ 부산은 나름 괜춘하지요~~ 나름 2대도시아입니꺼~~ ㅋㅋ

저도 잘 모르지만 살만한 곳이긴 한것 같네요 ㅋㅋㅋ

스팀잇은 하고 싶을때 하셈뇨~ ㅋㅋ

아직은 머리가 살아있어서ㅋㅋ
부산은 해운대와 자갈치시장 한번가보고 끝인듯요ㅠ
곧 선선해지면 갑니다요~ ^^

빙고게임 당첨자 포스팅에 크롱아빠가 올라오다뉘!! 삼천포로 가는거 참 쉽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