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서예에 끌리신 것 같아요. 그래서 늘 기억 속에 아니면 몸에 서예에 대한 기억이 새겨져 있으셨던 것 아닐까요?
학교다닐 적 제외하고 붓을 잡아본 적이 없지만 독특하고 하나뿐인 서체에는 가끔 마음을 뺏기기도 해요. 아마 rainsnow님처럼 혼자남아 몰입한 예술을 동경하기 때문일런지요.
그리고 묵향은 멋지죠. 사계절에 모두 어울리는 고혹적인 향.
글이 멋져서 리스팀했어요:D
처음부터 서예에 끌리신 것 같아요. 그래서 늘 기억 속에 아니면 몸에 서예에 대한 기억이 새겨져 있으셨던 것 아닐까요?
학교다닐 적 제외하고 붓을 잡아본 적이 없지만 독특하고 하나뿐인 서체에는 가끔 마음을 뺏기기도 해요. 아마 rainsnow님처럼 혼자남아 몰입한 예술을 동경하기 때문일런지요.
그리고 묵향은 멋지죠. 사계절에 모두 어울리는 고혹적인 향.
글이 멋져서 리스팀했어요:D
글쓰기가 아직 서툴러서 부끄럽네요. 자주 쓰다보면 괜찮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