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상] 기차타고 우리집에 가는 길 (설렘 -> 걱정 한가득)

in #busy7 years ago

친정 가셨군요. 기쁜 마음으로 나섰다가 아이가 열이 올라 걱정 많이 되셨겠어요. 저 나이땐 자주 아프더군요. 별일 없을겁니다. 즐거운 나들이 되세요.

Sort:  

아이가 나이들수록 아픈 횟수가 줄어드는가 같긴해요^^ 오랜만에 열이 나는거라 당황했는데 빨리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