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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에 만나네요...
저는 봄에 낳으려고 계획임신을 해서, 두녀석 다 3월생이에요 ㅎㅎ

오~
그러기도 쉽지않은데 대단요~
달이 참 좋네요^^

달은 참 좋은데, 말은 참 안듣죠 ㅎㅎ
개학앞두고 오리엔테이션 왔는데, 지루해서 도망나와 커피한잔하는중입니다.. 12시즘 다시가서 싸인해야해서 대기중 ㅠㅠ

달만 좋은건가요ㅋㅋ
이제 집에 가셨겠군요~ 거기도 엄청덥죠?ㅠ
가서 푹쉬세요 맛난거 먹으면서요~

집에와서 완전 뻗었네요.. ㅎㅎ
맛있는건 못먹었어요.. 흑흑

오리엔테이숀~ 지루해도 저는 잘 버티는 편임니당 ㅋㅋㅋㅋ
참을성이 많아요 저는 ㅋㅋ
어지간한 유치원행사 대부분 엄마가 오는 행사도 저는 거의 빠짐 없이 가서~~
잘 참다 옵니다 ㅋㅋ

어지간한 행사도 다 참석하시다니 대단ㅋ
최고의 아빠 맞네요~

ㅎㅎㅎ 관심이 많다보니 가게되더라고요~~
엄마 없이 참여한것도 꽤나 많았었네요 ㅋㅋ
그렇다고 과하게 선생님들한테 요구하고 그런건 전혀없어용~ ㅋ

그냥 많이 참여만 하죠 ㅋㅋ

저희 가족은 온가족 11월생입니당 ㅋㅋ
모두다 전갈자리~
전갈 4마리가 한집에 살고 있음 ㅋㅋ

모두 11월이라니 그것도 신기하네요ㅋㅋ
저희는 다 제각각ㅋ

신기방기~~
게다가 나이순서대로 일자가 주루룩~~
연장자 일수록 앞쪽 날짜라지요~~ ㅋㅋ

와우 계획적으로 하셔서 되시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저희는 그냥 되는대로였는데 ㅎㅎ 우연히 아이들 둘이 생일 차이가 2일 차이네요 ㅋㅋ

1스달 드릴테니 일자까지 부탁드림 ㅋㅋ

무계획이 계획이라ㅋㅋ
9월이나 10월 생각하는데
남편 꼬셔봐야죠ㅋㅋ

ㅋㅋㅋ 무계획 여행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ㅋㅋㅋ
작정하고 짜면야 짜지만 너무 힘들어서 ㅠㅠ ㅋㅋ
큰거 몇개만 짜고 나머지는 되는대로가 제 스타일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