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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재화의 적정 가치에 대한 고찰, 그리고 STEEM

in #busy7 years ago

대부분의 유저들의 자신의 일상을 적은 글이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페이스북의 분기 광고 매출이 13조원에 이른다는데,
그것의 원천이 유저들의 저자 활동인데 말이죠.
스팀잇 저자 보상이 과도하다는 말이 있지만
앞으로 나올 서트 파티들의 수익 창출을 위해 들어올 기업 광고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지금 가치 보다 스팀을 올라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