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발레View the full contextqrwerq (72)in #busy • 7 years ago 저는 요가에서 발레로 넘어왔는데, 생각보다 도움되는 부분이 있더군요. 사실 발레는 체형에 있어서 타고난 부분도 (특히 턴아웃) 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턴아웃은 노력으로 많이 극복되었는데,(걸음이 팔자걸음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킬레스건 짧은건 정말 어쩔 수가 없더군요.
제 아킬레스건도 저질이라 2번 자세만 해도 굉장히 엉거주춤하게 나옵니다 (...)
저는 검도를 할 때, 제 저질 아킬레스건을 알아봤더랬습니다.
ㅎㅎ칼리 이도류를 실현하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