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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따듯한 마음 전달] 위안부할머님들을 위한 나눔의집에 작게 나마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in #busy5 years ago

지금은 음식물처리기만 판매하고있어여 ㅎ 늘릴품목은 많은데 정말 바뻐서 품목을 못늘리고있네요. 직원 채용해야 할거같아여ㅎ 개인적으로 톡드릴께여^~^ 형님 덕분에 선한 영향력 펼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