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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그리운 음식"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수제비

in #busy6 years ago

수제비의 쫄깃함 식감이 상상 돼요
고추장 넣은 수제비는 안 만들어 봤는데
장칼국수 맛이 날 것 같아요 맛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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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을 마지막에 넣는 것이 텁텁함을 없애주는 팁입니다..
감사합니다.